감기몸살 제대로 걸려서 오늘 휴가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내가 집에 있으면 대충 먹고 거의 안먹고 아니면 배달 시키고 이러니까
본가에서 주말에 집에 오라고 호출옴 (차로 편도 4~50분 정도 걸림)
집가면 맛있는 밥 먹고 좋은데
부모님 둘 다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이라 푹 쉬지는 못함
(특히 나는 잘때 암막커튼 쳐놓고 자는데 집은 그게 없어서 낮잠 못잠...)
갈지말지 고민된다
감기몸살 제대로 걸려서 오늘 휴가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내가 집에 있으면 대충 먹고 거의 안먹고 아니면 배달 시키고 이러니까
본가에서 주말에 집에 오라고 호출옴 (차로 편도 4~50분 정도 걸림)
집가면 맛있는 밥 먹고 좋은데
부모님 둘 다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이라 푹 쉬지는 못함
(특히 나는 잘때 암막커튼 쳐놓고 자는데 집은 그게 없어서 낮잠 못잠...)
갈지말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