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답변 보면
결국 무시엔딩 맞아요~ 라고 시인하는거 아니야...?
2. 하니씨에게 "무시해"라고 한 타 레이블 매니저에 대하여 어도어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문제를 방치했다는 주장에 관하여.
어도어는 이 역시 타사의 직원과 관련한 일임을 분명히 하며 "하니씨를 비롯한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타격이 없는 선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CCTV가 보관 처리되지 않은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한 노력에 대해서도 상술했는데, 해당 CCTV를 직접 확인했던 담당자는 인사하는 장면 한 번 외에는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해 그 장면만 보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레이블(빌리프랩)에 매니저와의 대면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