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먼저 포문 열고
민지가 기자들 유도심문 존나 잘 넘어가고
하니+다니엘이 영어로 중요한 인터뷰들 해서
해외 발광하는 것들 사전에 막음.
중간에 놓치는 말 있으면 해린이가 쳐주고
이상한 말 같으면 혜인이도 답변 멈추고 정리되길 기다림
이 모든 게 어린애들이라는 믿기지 않을만큼 차분함.
진짜 나같으면 그냥 시작부터 울고 들어갔을 거 같은데
끝까지 안 울고 말려들지 않고 똑똑하게 입장 잘 말한듯.
하니가 먼저 포문 열고
민지가 기자들 유도심문 존나 잘 넘어가고
하니+다니엘이 영어로 중요한 인터뷰들 해서
해외 발광하는 것들 사전에 막음.
중간에 놓치는 말 있으면 해린이가 쳐주고
이상한 말 같으면 혜인이도 답변 멈추고 정리되길 기다림
이 모든 게 어린애들이라는 믿기지 않을만큼 차분함.
진짜 나같으면 그냥 시작부터 울고 들어갔을 거 같은데
끝까지 안 울고 말려들지 않고 똑똑하게 입장 잘 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