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0697
34살 여돌의 솔로 도전…역량·갑질 논란은 숙제
데뷔 11년 차에 솔로 가수로 발돋움한 아이린이지만, 앨범에서 음악적 성장이 느껴지진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컬적 역량이 제한적이다보니 타이틀곡을 포함해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이 전반적으로 수록곡 같다는 느낌을 준다.
춤도, 보컬도 늘 중간 이상을 해냈지만 이 역시 다른 멤버들과 함께였을 때의 이야기다.
갑질 논란은 여전히 꼬리표로 따라붙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0년 10월
레드벨벳이라는 대중적인 그룹 멤버가 낸 솔로 음원임에도, 27일 음원차트에서 아이린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 아이유나 태연 등 팬덤과 대중 모두 꽉 잡은 솔로 가수보다는 팬덤 중심의 솔로가수 될 전망이다.
아니 난 주식때문에 걍 엔터사들 기사들로 한번씩 검색해보는데
이거 보고 개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곡 수록곡 같다고 후려치기, 멤버별 능력 몇인분하는지 물어보기, 음원순위 중계 생각보다 음반 높으면 비꼬기 병크 끌올
한 기사가 어케 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