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말투나 거기 포함된 뉘앙스까지 다 해석할 수 잇다는 거... 얘가 사투리를 쓴다해도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면 모르잖아 근데 자막이 있다고하면 거기 +@ 를 얻을 수 잇다는 게 조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