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너무 바쁘고 막 몸도 챙겨야되고 하다보니까 걱정이 됨
자주 못 올때도 걍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건지 걱정되고ㅠㅠ
힘든거 혼자 참지 말고 그냥 전부 다 솔직하게 얘기하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는 마음인데 그게 또 여러모로 쉽진 않겠지 싶어서 안타까움..
원체 팬한테 잘하는 애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함
버블 좀 천천히 와줘도 진짜 완전 상관없고 괜찮으니까 못 오는 동안에 별일 없이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음ㅋㅋㅋㅠㅠ진짜 그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