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일가 중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내부거래 비중이 많이 증가한 집단은 현대자동차(2.0%p↑), 삼성(1.4%p↑), 한화(1.3%p↑) 순이며, 감소한 집단은 엘지(5.3%p↓), 씨제이(3.2%p↓), 지에스(1.7%p↓) 순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유일하게 5년 연속 내부거래 비중이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7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하이브는 국내외계열사(7천억 원), 국내계열사(5천억 원) 내부거래 금액 모두 신규 지정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가장 크며, 국외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11.0%)도 가장 높았습니다.
잡담 하이브 내부거래 비중 11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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