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실장 00:22
근데 이 팩트가 조금 틀린 것들이 있어가지고 어떤 거 어떤 거 말씀하 일본에서 102만 장 팔렸다는 거 있잖아요.
이게 전체에서 팔린 건데
장형우 기자 00:40
전체 팔린 거
조성훈 실장 00:42
일본에서는 판매가 그렇게 많이 안 돼가지고 그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사실은 성적이 일본 무대 데뷔 데뷔 성공 아니 몰라요.
데뷔를 잘 하긴 했는데 일본 초동이 판매가 이렇게 많이 안 됐어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밖에 우리가 또 이걸 사실은 뉴진스가 우리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와의 분쟁과 이걸 떠나서 뉴진스가 잘 되는 건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건 분명히 맞고 한데 팩트는 또 바로잡아야 되니까 그냥 일본 현지에서도
장형우 기자 01:34
빼면 되겠네. 기사에서
조성훈 실장 01:35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 팔린 게 아니어서 생각보다는 좀 좀 못해서 그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될 것 같고
왜 멀티레이블 왜 만들었냐면 방 의장이 모든 것을 다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레이블 자체를 독자적으로 크리에이티비티나 경영이나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요.
거기 본인이 본인들이 빌리프랩 밑에 있는 ... 라는 그룹이 짝퉁 뉴진스 이런 식으로 비판받고 하니까 그 아티스트들이 너무 멘탈이 완전히 나간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그분들이 결국은 아티스트들 그리고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제 그 소송을 한 거예요.
쏘스도 마찬가지로 쏘스 뮤직도 .... 분들이 지금 거의 멘탈이 많이 나가 있어요.
회사에 어느 기업에 자회사 바지 사장이 회사 먹으려고 주인 허락도 없이 회사 먹 먹고 그 안에 설비를 데리고 나가요.
지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했다고 반도체 들고 나가면 그게 그게 용인이 됩니까?
조성훈 실장 02:46
이 뉴진스 짝퉁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안 나왔어 없어요.
업계에서도 그렇게 보지도 않아요. 원래 다른 그룹이라고 봐요.
스타일도 완전히 달라요. 조금 저희 입장 요거는 아직 입장을 지금 저희가 적지는 않았는데 그거는 조금 반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게 좀 주가는 사실은 지금 주가는 다른 주식들도 다 많이 빠져가지고 전체적으로 저희가 이 사건 때문에 주가가 좀 빠진 건 있어요.
근데 오늘 빠진 거는 좀 다른 이유 같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주가가 좀 다들 다들 6%씩 빠져가지고 다들 그래서 또 그런 거니까 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셔야 되고 이 기사에 대해서 내가 그냥 나도 기자생활 20년 이상 해야 돼 모르겠어.
근데 제가 이거 고치기도 사실 쉽지 않고 솔직히 그래서 지금 우리 입장을 좀 어쨌든 입장을 좀 넣을 수는 있어 있겠으나 그게 뭐 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조성훈 실장 03:55
소소한 ?? 고치고 그건 그거대로 제가 요청을 좀 드릴 텐데 그 별개로 부장님 마음을 조금 좀 다독이는 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그 얘기한 거 아니에요 지금 아니 안 그러면 계속 또 자세하게 계속 써야 될 거 아니야 또 그래서 그래요.
하여튼 제가 그러면 일단 이거 좀 의견 저희가 좀 기사에서 좀 팩트 좀 잘못된 부분 이거는 요청드리고 저희 입장 같은 것들은 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주 부장님하고 한 번쯤 제가 박 부사장(박태희 CCO?) 오면은 그 부장님은 날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그거 뭐지
장형우 기자 04:44
저는 그건 의견을 내고 싶다. 그거는 방시혁 의장 의장께서 고민하고 있다.
이 정도만 메시지를 내도
조성훈 실장 04:58
고민하고 있다.
장형우 기자 05:00
그리고 민희진의 화해 제안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조성훈 실장 05:06
근데 우리가 침묵도 하나의 의견이에요. 그래 고민하고 있다면 그걸 가지고 그 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는 거는 이거를 화해를 이제 수락하겠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죠 또 그 반대로 말만 고민하고 시늉만 하는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이게 여러 갈래로 이제 답이 확 뚜렷하지 않은 한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돼요.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침묵으로 답을 하는 거예요.
침묵도 또 다른 의사표현의 방식이어서
장형우 기자 05:44
실제로는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계실 거 아니에요 그죠?
조성훈 실장 05:47
아닌가 난 그건 그거는 이제 이 상황을 좀 더 봐야 돼.
장형우 기자 05:53
아니 왜냐하면 저번에 언뜻 보니까 기사나 이런 거 보니까 민희진 씨나 방시혁 의장이 우리 서로 카톡도 하고 했던 사이인 것 같던데
조성훈 실장 06:05
근데 솔직히 솔직히 말해 민희진하고 방시혁 의장하고 다이다이 치를 짬밥이냐? 이게 절대 아니잖아.
아니 삼성 이재용하고 삼성 계열사 사장하고 바지 사장하고 왜 같이 놀아 그렇지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방시혁 회장이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에서 10대 저보고 재벌 대기업 총수잖아요.
총수 됐잖아요. 그렇죠 총수가 왜 그걸 하냐고 그렇게 그러면 민희진 몸값 띄워주는 일밖에 안 된다고 그거는 그리고 그 민희진은 지은 죄가 많아.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지은 죄가 많아. 하여튼 장 차장님께 이게 장 차장님도 곤혹스러운 것 같고 저도 좀 곤혹스럽고 당혹스럽고 그래서 제가 아마 오시면은 박 부사장 오시면은 좀 본부장님 한 번 더 찾아뵙고 같이 방법을 좀 찾아보고 그건 별개로 하고 인사 좀 수정 요청 좀 드릴게요.
일부 저희 멘트들하고 그거 좀 반영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