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어떻게 임신한걸 믿었는지가 제일 미스테리임
750 4
2024.11.26 03:44
750 4

ㅅㅅ부터 이상하지 않냐고.. 곧츄가 없자나..... 근데 심지어 임신...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59 11.27 32,1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8,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5,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8,07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3,224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349,432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5 08.04 712,411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2 04.09 1,497,189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324,436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9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853035 잡담 축하무대를 관람하는 남자 배우들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으며 여자 배우들 역시도 간간히 웃기는 했지만 대다수가 무표정을 지어 소녀시대에 굴욕을 안겼다. 이에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다른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보면서 오늘은 왜 한 곳만 뚫어져라 보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55 0
22853034 잡담 배우판 존나 거룩해서 기대도 안됨 ㅇㅇ 19:55 2
22853033 잡담 와 정우성 진짜 대단하다 19:55 3
22853032 잡담 아니 근데 ㅇㅅㄱ은 뭐 어케 된 거임? 19:55 14
22853031 잡담 김민희는 할배영화찍고 외국서 상도 받고 그랬음 어찌보면 불륜하고 커리어가 더 나아짐 19:55 13
22853030 잡담 ㅈㅇㅅ 참석하는거?? 1 19:55 12
22853029 잡담 축하공연때 빡친 기성가수들이 올린 글 19:55 89
22853028 잡담 듀오링고 영어 난이도 높일수는 없음?... 19:55 15
22853027 잡담 축공때 신동엽이 꼽주니까 그나마 다음무대에서 반응해주긴 했을걸 19:55 38
22853026 잡담 핫게보는데 뭔가 현타온다 남자연예인들은 뭐 저리들 당당하고 쉽게 복귀가 되냐...ㅋㅋ... 19:54 12
22853025 잡담 아 좆댔다 음식 잘못씹어서 이빨 흔들리는거같은데 19:54 18
22853024 잡담 유퀴즈보는데 고현정 말투 약간 90년대영상 같음 1 19:54 32
22853023 잡담 아 근데 나 서울의봄 볼때 정해인 못알아봄 나오는지 모르고 봐서 19:54 7
22853022 잡담 근데 배우들끼리 상상 이상으로 유대감이 있어서 19:54 16
22853021 잡담 ㅇㅅㄱ 추모를 1년내내 하는 것부터 제정신 아니라 생각했지만 19:54 33
22853020 잡담 하긴 ㅇㅅㄱ도 추모라는 영화판인데 ㅈㅇㅅ이면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고 추앙을 할듯 19:54 19
22853019 잡담 서울의봄 평중에 그당시엔 욕먹엇는데 정우성은 저만큼 떠먹여줘도 안된다 이런거 있었음 19:54 34
22853018 잡담 황정민이랑 정우성 둘이 붙으니까 연기 더 노답이던데 2 19:54 65
22853017 잡담 SG워너비 멤버 이석훈도 대종상 축하무대를 관람하던 배우들의 관람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수 치는거 어렵나?! 웃는거 어려워?! 음악이 나오는데 어떻게 몸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 정말 너무들 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1 19:54 131
22853016 잡담 서울의봄 상영할때 황정민이야기밖에못들었는데 19:5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