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인지 늘 궁금했는데 완덬 이런 느낌인가 이젠 내가 없어도 될거같은 느낌때문인가 요즘 내돌에 이런 사람들 보이더라고 댓글도 쓰고다니고..내돌 안정기이도하고 인기없는돌도 아니긴해 어떻게보면 이상한간잽들 빠지고 편하게 덕질가능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어떤 심리인지 요즘 알것만같아 일부가 탈덬해도 티가 그렇게 많이 안날거같긴한데 저마음이 요즘 이해가기 시작했어 곧 탈케 가능할까 내돌이 싫은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보기 좋아보이는데 오래 좋아해서 그런걸까 항상 탈케하고싶다 느꼈는데 내돌 탈덬못해서 그런식으로 몇년을 좋아했거든 돌은 문제가없어 요즘 마음이 뒤숭숭하다
뭔가 마음이 묘하게 슬퍼 탈덬전 증상인가
왜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 어떤 댓글을 봤는데 처음엔 저사람 왜저러지했는데?약간 이해가 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