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도 자막 진짜 섬세하게 잘잡고 굿즈도 만족도 이상으로 잘뽑아냄솔직히 돈 엄청 쓴느낌은 아닌데 진짜 돈을 어디다가 써야할지 아는 느낌? 앨범 내는 속도 보면 장난아닌데 다들 감성 건드리는 포인트가 뭔지 너무 잘 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