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ttattaa/status/1837811066522554608?s=46
성진 영상 속 저런 내용 멘트하는 와중에
영케이도 옆에서 저렇게 얘기하고 있고
원필도 맨날 하는말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고 아픔이 찾아온대도 감당 가능한 아픔만 오길 바란다고 울면서 얘기하는 애고 도운도 맨날 행복하자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자고 하고
덕질한지 이제 고작 두어달 됐는데 저런 내용 들은건 수십번도 더 됨
진짜 위로될 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