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1n년 넘었는데
약간 뭔가 시간이 갈수록 예전 폼 안나오는거 너무나 보이는데
무대 좀 못했다 하면 컨디션 안좋았다 이런 쉴드 치고 있어...ㅠ
뭔가 사람이 항상 리즈같을순 없는거
머리로는 당연히 아는데
뭔가 항상 그 시절을 그리워하게되는거같아서
요즘 살짝 현타?는 아닌데 좀 과거를 회상하게됨
나도 그 1n년에서 훨씬 늙고 많이 변했는데
그 사람은 영원할걸 바라고 안타까워 하는거 너무 욕심이고 내 자신도 좀 모순인건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