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fl66OvaXo4
돌아온 밴드 붐 속에 미리 눈여겨 보아야할 우량주를 찾고 있다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기억하면 좋을 겁니다. 지큐가 콕 찍은 라이징 밴드 엑디즈가 [락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이들은 총예산 약 30만원으로 콘서트를 꾸미라는 미션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요? 헝그리 정신으로 의상과 악기 수급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모두 가내수공업으로 해결한 엑디즈의 락 스피릿! 무에서 유를 만들어나가며 락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과 함께하시죠.
지큐의 새로운 예능 콘텐츠 [ㅇㅇ을 찾아서]는 앞으로도 보석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청춘을, 사랑을, 꿈을, 다양한 주제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엑디즈가 린킨 파크를 만난 미니 인터뷰는 GQ KOREA 유튜브 쇼츠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