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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0666	잡담	미국은 남솔보다 여솔팬덤이 더 커보여	11:07	1
22850665	잡담	르세라핌<퍼나 이외 일간1위 단 한번도 못한팀	11:07	11
22850664	잡담	진지하게 얘기하면 일본에서도 뉴아에급 아님	11:07	45
22850663	잡담	피해자 포지션 못잃는거 진짜 너무 짜친다... 차별당하고 피해 입었다고 생각이라도 해야 마음이 좀 안정되나?	11:07	4
22850662	잡담	버리고 어쩌고 변명문 초월번역 존나 힘쓰셨다	11:07	2
22850661	잡담	부정적 피드백을 면하기위해 ‘뉴 버리고’ 더 체급 큰 그룹들이랑 엮이겠다	11:07	17
22850660	잡담	회사 역시 아티스트의 연습생 시절 사진과 동영상 등이 특정 매체를 통해 공개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회사는 문제를 인지한 직후인 지난 7월 23일부터 하이브의 디지털 플랫폼 관련 조직을 통해 동영상에 대한 게재 중지 조치를 취하고, 해당 매체에 여러 차례 삭제를 강력히 요청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11:07	24
22850659	잡담	저렇게 슬픔을 잘느끼시는분이 왜 과로사 언급땐 냉정해지신데? 1	11:06	30
22850658	잡담	타레이블의 모그룹 이거 아일릿임? 2	11:06	66
22850657	잡담	어도어 저건 아직 소송걸겠다는건 아닌거지?? 4	11:06	70
22850656	잡담	뉴진스한테 수납타령하던거 하이브 직원인거 밝혀지면 소송 증거로 가능하려나?	11:06	22
22850655	잡담	오히려 더 잘된 그룹이랑 엮일수록 이득보는건데 저걸 누가 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	24
22850654	잡담	제 3자인 내가 봐도 저 입장문 ㅎㅎ 인데 뉴진스는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2	11:06	45
22850653	잡담	뉴아르로 르세라핌이 부정적 피드백을 받았다면 타소속사인 아를 빼려고 생각해야지 상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5	160
22850652	잡담	아니 ㅅㅂ 함께 포지셔닝이 독자적이랑 같은 맥락일 수가 있냐	11:05	31
22850651	잡담	뉴 버리고의 의미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뉴진스’와 비교되는 카테고라이징을 ‘버리고’ 르세라핌이 별도의 자기 영역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작성자의 아이디어이지, 하이브에서 아티스트를 버린다는 취지가 전혀 아닙니다 1	11:05	110
22850650	잡담	어도어 이름 뜻 있어? 이름도 민이 지은건가? 1	11:05	72
22850649	잡담	뉴진스는 저거 메일 받고 얼마나 황당했을까 3	11:05	110
22850648	잡담	아티스트가 이번에 요구한 사항들 중 일부는 다소 추상적이거나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저희의 권한 및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사항들도 상당 수 있었으나, 회사는 아티스트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11:05	52
22850647	잡담	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	11:0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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