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학원인데 이 분야가 인원이 확 줄어서 운영이 안되긴했음
다른 원장들 학원 내놓은다더니 결국 내년 초까지만 나오래
대신 실업급여 받게 해주랬음 잘린거니까ㅇㅇ
암튼 여기서 평가도 준비하고 국비 시스템도 해보고 나가서
또 이런데 가야지 뭐
원장하고 너무 안맞았어서 차라리 속편함 해방감 쩔어
억지로 1년 채우려고 버티고 있었음ㅋㅋㅋ
다른 원장들 학원 내놓은다더니 결국 내년 초까지만 나오래
대신 실업급여 받게 해주랬음 잘린거니까ㅇㅇ
암튼 여기서 평가도 준비하고 국비 시스템도 해보고 나가서
또 이런데 가야지 뭐
원장하고 너무 안맞았어서 차라리 속편함 해방감 쩔어
억지로 1년 채우려고 버티고 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