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안하더라ㅋㅋㅋ 한다는게 ㅈㅇㅅㅈ이었음
내가 너 진짜 몸 다 버린다고 제발 약을 먹던가
ㅋㄷ을 해라했더니
같은 알바처에 있는 ㅅㄲ가 남친인데 걔가 느낌 안좋다고 안한다해서 안하고 한다고 하고 약은 안맞더라 ㅇㅈㄹ 해서 진짜 둘다 대가리 깰뻔함
내가 이 얘기 들은거도 남친사이에서 ㄴㅌ를 두번이나 했는데
자기 책임질거 같진 않고 요새 사이가 소원한거 같다 어쩌고저쩌고 매번 내 기숙사와서 우는 얘기해서임ㅠㅠ
거기 분위기가 유독 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애들 20대 초반 ㅈㄴ 많았느는데 ㄴㅌ도 알음알음하고 혼전임신(그래..이건 책임지니까 ㄱㅊ지만 얘들아 너네 여기서 돈모아서 대학이나 대학원가거나 복학한다며ㅠㅠ) ㅈㄴ하고 급퇴사해서 이 나라 성교육에 회의감 ㅈ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