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호감덬인데
개인적으로 우연히 볼케이노 무대보고 관심갖게 됨
그리고 내가 무대를 다 본 건 아니지만
이번 마마도 그렇고 랩멤 셋으로 먼저 분위기 띄우고 그다음에 10명 무대하는 연출을 몇 번 본 거 같은데 그 분위기 띄우는 에너지랑 파워가 너무 멋있음ㅋㅋ
오늘도 아침에 마마 무대 보고 와서 그냥 생각해봄
트레저 호감덬인데
개인적으로 우연히 볼케이노 무대보고 관심갖게 됨
그리고 내가 무대를 다 본 건 아니지만
이번 마마도 그렇고 랩멤 셋으로 먼저 분위기 띄우고 그다음에 10명 무대하는 연출을 몇 번 본 거 같은데 그 분위기 띄우는 에너지랑 파워가 너무 멋있음ㅋㅋ
오늘도 아침에 마마 무대 보고 와서 그냥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