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벅차서.. 케톡 죽순이 + 더쿠 핫게는 원래 무조건 매일 보고 핫게 보내려고 글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진짜ㅜ며칠에 한번 겨우 더쿠 들어와서 핫게만 훅훅 넘겨서봄 ㅅㅂㅋㅋㅋㅋㅋ 면직하고 나니까 이제 다시 다 읽을 수 잇게됨... 그때 왜 현생 빡세면 커뮤고 뭐고 할 여유가 없다는지 처음으로 체감함.. 나 ㄹㅇ 커뮤 헤비유저라 난 아닐줄.. 학생땐 ㅈㄴ 햇는데 직장은 몬가 다름..
잡담 난 ㄹㅇ 처음 취업하고 케톡은 ㄹㅇ 할 시간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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