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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도 아닌데 누군가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때가 있음
그럴때 아 내가 이 정도로 좋아한건가 깨닫게 되기도 하고
내가 직접 겪은 일도 아닌데 그 사람의 상실이 내것마냥 이렇게 아플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