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심은경 얘기 ㅋㅋㅋ
포닝에서 답변 받은 메시지 프린팅한 티 입고 다닐 정도로
유명한 버니즈인데
이번 kgma 시상자로 뉴진스랑 만남
혜인이가 포닝에서 비하인드 풀어주는데
티셔츠 프린팅해서 입은 거 알고 있고
자기들도 엄청 좋아하는 배우분인데
자기들 알고 있어서 신기했다고
그날 같이 사진 찍기로 했는데
현장에서 딜레이가 심해서 엄청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죄송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셔서
현장에서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마음이 잘 닿았는지 모르겠어서 다시 말씀드린다.
라고 함
이게 그 티셔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