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아빠 강원도로 놀러갔고 집에 친구지인 온다는 말 없었다고 했더니 갑자기 말 엄청 더듬고 갔는데 이거 뭐지..? 엄마한테도 전화거니까 놀러올사람 없다는데 당황스럽네...
잡담 집에 혼자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엄마 이름 말하면서 엄마보러 왔다고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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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 강원도로 놀러갔고 집에 친구지인 온다는 말 없었다고 했더니 갑자기 말 엄청 더듬고 갔는데 이거 뭐지..? 엄마한테도 전화거니까 놀러올사람 없다는데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