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시점부터 나를 슬슬 피해다닌다면?
나는 같비 불편해서 가급적 외항사나 저가 타는 식으로 피하는 쪽이기는 한데 남의 같비에 대해서는 미주 유럽 노선처럼 비행편 적은 지역은 같비 어쩔 수 없지 국적기 FSC가 편하니깐 동남아도 댄공 타는데 일정 타이트하게 잡으면 입국편 겹치는 건 어쩔 수 없지 일본 같비는 음 그걸 우연이라 할 수 있나요? 정도의 입장임
나는 같비 불편해서 가급적 외항사나 저가 타는 식으로 피하는 쪽이기는 한데 남의 같비에 대해서는 미주 유럽 노선처럼 비행편 적은 지역은 같비 어쩔 수 없지 국적기 FSC가 편하니깐 동남아도 댄공 타는데 일정 타이트하게 잡으면 입국편 겹치는 건 어쩔 수 없지 일본 같비는 음 그걸 우연이라 할 수 있나요? 정도의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