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당연하고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의 친구, 친구의 부모님, 부모님 친구들, 온갖 친지들, 친구의 직장 상사들 것까지 티켓팅 도와달라고 연락옴
아이돌 콘서트, 트롯 콘서트, 밴드 콘서트, 발레 공연, 뮤지컬, 야구까지 장르도 다양해..
근데 부탁 받는 족족 거의 다 성공하는데(코시 때 야구 두번정도 실패한 거 말곤 다 성공한듯..)
이럴 거면 걍 댈티업자를 할 걸 그랬음
난 ㄹㅇ 찐으로 손으로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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