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꺼면 못 가면 못 가네 하고 말지 엄마꺼라 아쉬운 소리 듣는 것도 짜증나고
며칠 전부터 언제 티켓팅이다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고
지방콘은 좋은 자리로만 n번 보내드렸고 서울상암만 족족 실패하는 중인데 엄마는 계속 서울콘 가고 싶다고 노래 부르고
둘째한테는 부탁도 안 하면서 나한테는 티켓 맡겨둔 것 마냥 구는데 진짜 그냥 안 하고 싶다
며칠 전부터 언제 티켓팅이다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고
지방콘은 좋은 자리로만 n번 보내드렸고 서울상암만 족족 실패하는 중인데 엄마는 계속 서울콘 가고 싶다고 노래 부르고
둘째한테는 부탁도 안 하면서 나한테는 티켓 맡겨둔 것 마냥 구는데 진짜 그냥 안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