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라고 하나

사실 소시때는 그 시대 분위기도 있었지만 더 멋진걸 보여줄 수 있었는데 타겟층이 소년들 혹은 오빠들 이런 느낌?(여자팬이 더 많은거 앎)

그래서 가사가 아쉬웠던 노래가 일부 있었는데

태연 솔로는 뭐랄까 자아를 찾으려는 느낌이야. 항상은 아니지만 나를 주제로 하는 노래들이 많은듯햐

아이도 그렇고 이번 노래도 그렇고.

 투엑스도 가사를 보면 결국엔 내 하루에 내가 빠져있으니 재미없어 이제 다시 나를 찾아서 내 하루를 나로 채울거라는 내용이잖아

또 태연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제목맞나? 이 노래 들으면서 나도 힘 많이 받았고 태연이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생각들을 했겠구나 싶더라고

그래서 그냥 이번 태연노래 좋다고. 그 어떤 말보다 널 잃지않았으면 해 가사 듣고 쓸데없는 글 한 번 써봄ㅋㅋ 태연팬들 좋겠다 태연이 좋은 노래 가지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