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태연 몇년동안 낸 노래중에 제일 취향인데
가사랑 제목이 살짝 아쉬움
가사 전체적인 뜻은 잘안봐서 생각안해봤는데
단순히 후렴구 I wrote a letter <-이 부분이 뭔가 wrote 발음이 좀 안예쁘달까? 태연발음이 아니라 저 단어 자체가..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더 간격하고 발음하기 딱 떨어지는 단어였으면 노래가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듬
그리고 제목도.. 뭔가 Letter to Myself보다 좀더 한단어였으면 좀 더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