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했는데 장도연이 톤 누가 잡아댕긴거냐(끝을 계속 올린다)고 하니까
저 원래 이렇게 산다 제 삶을 부정하시는거냐 부터 쎄했는데
저는 슈퍼스타라서 일이 늦게 끝나고 저같은 연예인은 10시 11시에도 깨어있다~ 뭐 이러는데
원래 이런 본인 높이는 화법을 자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볼수록 좀 거만하다고 느껴져서 걍 껐음
억까하는거라고 하면 할말 없음 그냥 들뜬 톤과 자기를 끝없이 추켜세우는 화법이 나랑 안맞는것일뿐
인사했는데 장도연이 톤 누가 잡아댕긴거냐(끝을 계속 올린다)고 하니까
저 원래 이렇게 산다 제 삶을 부정하시는거냐 부터 쎄했는데
저는 슈퍼스타라서 일이 늦게 끝나고 저같은 연예인은 10시 11시에도 깨어있다~ 뭐 이러는데
원래 이런 본인 높이는 화법을 자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볼수록 좀 거만하다고 느껴져서 걍 껐음
억까하는거라고 하면 할말 없음 그냥 들뜬 톤과 자기를 끝없이 추켜세우는 화법이 나랑 안맞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