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라방중에 그냥 매니저가 그랬다고 얘기만해도 될걸 굳이 꼭찝어서 아티스트랑은 인사 잘 나눴다고 언급을 해줌
심지어 아티스트명은 얘기조차 안함.
국감에서 혼자 한국어로 정신없고 혼빠졌을 와중에도 또 아티스트랑은 인사 잘 나눴다고 언급해줌.
이거 걷어찬거 아일릿임
하니가 진짜 마음써준건데 그걸 못받아먹네
심지어 아티스트명은 얘기조차 안함.
국감에서 혼자 한국어로 정신없고 혼빠졌을 와중에도 또 아티스트랑은 인사 잘 나눴다고 언급해줌.
이거 걷어찬거 아일릿임
하니가 진짜 마음써준건데 그걸 못받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