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하천따라 러닝하는 길에
이 미친놈이 어디 구석에 숨어서도 아니고 둑 위에 서서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보고 ㄸ 치고 있는거야
나도모르게 존나 크게 소리지르면서 욕했음
미친새끼야 뭐같네 당장 안꺼져 하면서
간만에 목이 찢어져라 소리질러서 지금 목 아픔
그랬더니 가더라 한번 더 만나면 아주 전자발찌를 채워줘야지 ㅅㅂ
이 미친놈이 어디 구석에 숨어서도 아니고 둑 위에 서서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보고 ㄸ 치고 있는거야
나도모르게 존나 크게 소리지르면서 욕했음
미친새끼야 뭐같네 당장 안꺼져 하면서
간만에 목이 찢어져라 소리질러서 지금 목 아픔
그랬더니 가더라 한번 더 만나면 아주 전자발찌를 채워줘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