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얼굴 안 보고 롤링이랑 엠마왓슨이랑
전화통화부터 했는데 엠마가 헤르미온느 관련해서
캐릭터 관련 생각들 와다다다다다 이야기하는거보고
아 얘가 헤르미온느구나 하고 오케이 했는데
실물로 보고 너무 이쁜 애가 있어서 당황했다가
롤링이 영화인데 뭐;;; 하고 잘 납득했다고
처음에 얼굴 안 보고 롤링이랑 엠마왓슨이랑
전화통화부터 했는데 엠마가 헤르미온느 관련해서
캐릭터 관련 생각들 와다다다다다 이야기하는거보고
아 얘가 헤르미온느구나 하고 오케이 했는데
실물로 보고 너무 이쁜 애가 있어서 당황했다가
롤링이 영화인데 뭐;;; 하고 잘 납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