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씩 발매될때마다 영화 한편씩 개봉할때마다전세계가 들썩거리는 분위기 같이 느낀게 너무 좋았음그리고 해리랑 같은 나이대 입장에서 처음 읽은것도ㅋㅋㅋㅋ진짜 나랑 같이 자라온 작품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