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100정도만 쓰고 (가까운 해외로 여행다녀올 예정)
3백정도는 걍 묶어두려고 했거든... 돈 많이 모아둔 편이 아니라
근데 폰을 3년째 쓰고 있는데 곧 사망할거같아서 걍 폰 바꾸는데에 쓰고 2백만 묶어둘까 싶기도 함
그런데 또 2백이면 걍 예금으로 묶어두느니 비상금 파킹통장에 넣어두는게 낫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고민이야
너네라면 어케 할래??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음
잡담 갑자기 400정도의 돈이 생기게 됐는데 어케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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