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기실에서도 자주 보이고 특히 롤드컵때는 치어링 엄청 빡세게해줌
되게 선수들이랑 친근하고ㅇㅇ 선수가 먹다 남긴 것도 먹어주고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임. 뭐 에어팟 잃어버렸다 하면 어디선가 찾아오고 진짜 무슨 육아하듯이ㅋㅋ
그리고 단장은 그보다도 더하지 이 사람은 경기 스케 거의 다 따라붙어다니고 거의 매니저급으로 같이 관리하니까
근데 그 두사람을 문전박대한 거임
함께한게 몇년인데
3시 일방적으로 통보 해놓고 4시에 왔다고.. 중간에 계속 연락 요청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