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더 들어가고 점점 안들어오는 트친들보고 좀 우울했는데 걍 당연한거였어 ㅋㅋㅋ 그리고 안들어가는 것 뿐이지 좋아하는건 계속 좋아해서 이 마음은 변함이 없음
오히려 긴 시간 내가 편한대로 지내니까 맘이 좀 편해지고 기다릴만함
그리고 기다림의 보상(?) 같은것도 생각 안하게 되더라
걍 내가 얘를 오래 좋아할 마음을 다지는 시간같음ㅋㅋㅋ
오히려 긴 시간 내가 편한대로 지내니까 맘이 좀 편해지고 기다릴만함
그리고 기다림의 보상(?) 같은것도 생각 안하게 되더라
걍 내가 얘를 오래 좋아할 마음을 다지는 시간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