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년의 사랑처럼 예쁘게 앓던 덬이 걍 하루 아침에 예쁜 트윗 하나 남기고 사라지고 이 새끼 미친새끼인가 싶었던 애가 몇 년째 좋아하고.....내가 진짜 좋아하던 계정 있었는데 없어진 거 아직도 눈물남 시뱔 ㅠㅠㅠㅠㅠ 시바알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