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생하고 힘들었던 거 알아서 그냥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가도 이왕이면 외모랑 목 관리 해줬으면 싶고 그냥 하고싶은 것만 하길 바라다가도 여기저기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고ㅠ이런 생각하는 나 자신이 ㅈㄴ 모순적이어서 자괴감 듦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