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창녀일하면서 애 혼자 키우는 여자인데 애랑 있을때 매우 행복하고 발레가 취미임 애 하나만을 위해 삼 근데 애비가 와서 딸 사채업자한테 팔아버리고 딸 데려가는 차 향해서 여자가 달리다가 어느 건물 옥상 위에 올라가서 발레 우아하게 추고 자살함..; 걍 이런 노란장판 여자가 핍박받는 감성이라 서양에서는 울고불면서 반응 좋음
잡담 단다단 뭔 김기덕 투디애니씹덕판감성같음 내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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