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오디션 잔인하기도 했지만 무용계의 현실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딱 거기까지, 그 이후로 제작진부터 프로그램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었음... 제작진이 다 말아먹었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