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으니 더 자세히 보게되는데
부모님들이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김주영하고 메일 주고 받으면서 사건관련 소통했는데 김주영은 사내 직원 인사나 예절교육 어쩌구 다시 시키겠다 논점 벗어난 이딴 말만하고
빌리프랩에서 먼저 지들 주어까고 인터뷰하는 바람에
부모님들이 하니 지키려고 언론사에 전화한거래
하니가 cctv 2달 늦게 본 이유는 그때 일본앨범내고 활동기간이라 바빠서고 정황상 그 사이에 빌리프랩이 찾아서 지운듯
cctv담당 직원이 거짓말한건
처음에 영상을 다니엘이랑 같이 있는거 보여줘서
하니가 이거 아니고 정확하게 어느시점이라고 말해주니까
그제서야 담당직원이 하니 못쳐다보면서 그부분 삭제했다는식으로 말한거
다시보니 더 자세히 보이는데
그만큼 더 빡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