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취자는 바다가 SM 30주년 기념 영상 속 딸 루아 양과 함께 나온 것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1월 열리는 SM 콘서트에 나오는지 묻자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야기 중이다"라고 조심스레 얘기했다.
바다는 "저는 SM 후배들과 다 해보고 싶다. 누가 저랑 함께 할 진 모르겠지만. 제가 에스파 곡을 불렀었다. 또 레드벨벳은 '비 내추럴'을 불렀었다. 못 고르겠다"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
방금 나온 기사네
조율중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