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뜬 소식은 아니고 예전부터 기사에 다 나왔음

 

 

 

김범수가 슴 주가를 하이브 공개매수가인 12만원 이상으로 설정해서 시세 조종을 벌이라고 지시했는지가 이 소송의 핵심임

 

(이건 추정) 검찰은 하이브 공개매수 마지막 날 1300억 규모로 주가 매집 계획을 보고하고 승인했고 검찰은 이걸 물고 늘어지는데

 

이게 조종 지시와 관련이 있느냐가 관건. 그걸로 싸우는 중. 

 

김범수는 자기가 승인한 건 맞는데 구체적인 매수 방식이나 과정(=시세 조종)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주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