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연습생들 만난 日총리 부인 "K팝 일원 여러분이 일본의 자랑"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이어 안무 연습실, 녹음실, 스타일링룸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K팝 음반 제작과 아이돌 연습생 육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를 마치며 김 여사는 "K팝이 아날로그 느낌을 기반으로 실버 층을 개척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엔터테인먼트사 대표는 "신사업을 제안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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