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같은 사람 보고 순하다는 사람도 있고 날티난다는 사람도 있고 조폭상이라는 사람도 있고
날티상은 스타일링에 따라서 또 달라지니까 그거만큼 경계선 애매한 것도 없을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