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어서 못듣는게 아니라 슬퍼서 못들어 ㅅㅂㅋㅋㅋㅋㅋ
어차피 나한텐 남은 애나 나간 애나 죄다 구돌이어서 별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뭔가 슬픈게 있음
모든 곡이 그런건 아니고 걍 유독 좀 그때 찰나가 생각나는 팬송 같은? 영원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류의 곡이 그럼
그런걸 진짜 못듣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미래를 봐버려서 그런지... 뭐 사회면 이런건 아니긴 한데 그냥 그런 기분듬
듣기 싫어서 못듣는게 아니라 슬퍼서 못들어 ㅅㅂㅋㅋㅋㅋㅋ
어차피 나한텐 남은 애나 나간 애나 죄다 구돌이어서 별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뭔가 슬픈게 있음
모든 곡이 그런건 아니고 걍 유독 좀 그때 찰나가 생각나는 팬송 같은? 영원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류의 곡이 그럼
그런걸 진짜 못듣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미래를 봐버려서 그런지... 뭐 사회면 이런건 아니긴 한데 그냥 그런 기분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