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가 핱브 얘기하면서
나도어디서 꿀리지 않아 아직쓸만한걸 죽지 않았어 이 가사 얘기 하는데
지디가 글쎄요 이때는 자격지심이나 분노가 많았었나봐요 지금이라면 이 가사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면서 웃고 넘어감
솔직히 지디 이때 쥐ㅈㄹㅌ니 음악계에서 비아냥도 많이 당했고 악성 안티도 많아서 가사 맥락 공감가는데
지금 이렇게 말하는거보고 그냥 한처먹이는건 일도 없구나 느낌
억까도 많이 당했는데도 피해의식도 없고 마인드가 좋음
잡담 지디가 라디오에서 핱브 때 자격지심 얘기하는데 이래서 성공했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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