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길 혼자 걸어다니는 것도 괜찮았는데
자려고 불 끄니까 진짜 빛 1도 안 들어오고 엄청 껌껌해서 ㅋㅋㅋㅋㅋ
모서리에 귀신 있을 거 같아서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나 그런 거 안 무서워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 불 켜고 문 살짝 열어놓고 잠
자려고 불 끄니까 진짜 빛 1도 안 들어오고 엄청 껌껌해서 ㅋㅋㅋㅋㅋ
모서리에 귀신 있을 거 같아서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나 그런 거 안 무서워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 불 켜고 문 살짝 열어놓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