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모들이 애들 많이 데리고 오는 작품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막 웃을 부분 아닌디 애들 꺄르륵 웃고 좀 어수선하고 그랬는데
난 그냥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솔직히 나도 시체관극 존나 시러하는데
또다른 최애작은 존나 개쌉덕후극이라서 그거 볼 땐 그냥 나도 시체처럼 봄...
그래서 막 웃을 부분 아닌디 애들 꺄르륵 웃고 좀 어수선하고 그랬는데
난 그냥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솔직히 나도 시체관극 존나 시러하는데
또다른 최애작은 존나 개쌉덕후극이라서 그거 볼 땐 그냥 나도 시체처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