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하는 배우라고 해서 갔는데 기대보다 어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와!! 하는 경우도 있고
노래 잘한다는 기준도 다르고
연기 잘한다는 기준도 다르고
라이브랑 매체 느낌도 너무 달라서
결국 몇 번 보면서 내 기준을 만들어야 하더라
엄청 잘하는 배우라고 해서 갔는데 기대보다 어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와!! 하는 경우도 있고
노래 잘한다는 기준도 다르고
연기 잘한다는 기준도 다르고
라이브랑 매체 느낌도 너무 달라서
결국 몇 번 보면서 내 기준을 만들어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