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로 심하냐면
배우가 호응 좀 해달라 하는데
주변 눈치 봐서 호응 걍 없음
그래서 배우가 나 안해! 이런 식으로 애드립치니까 좀 분위기 풀리긴 했는데
난 그게 뭐가 즐거운지 모르겠음
브로드웨이가서 뮤지컬 보고 해도
그렇게 뮤지컬 엄근진하게 보는 데 없음
누가 봐도 관크 말고는 걍 솔직히 사람하고 사람이 공존하는 곳인데 당연히 참아야지 그 당연한 걸 못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기이한 문화 만든 판이라 그 판 자체가 싫음
어느 정도로 심하냐면
배우가 호응 좀 해달라 하는데
주변 눈치 봐서 호응 걍 없음
그래서 배우가 나 안해! 이런 식으로 애드립치니까 좀 분위기 풀리긴 했는데
난 그게 뭐가 즐거운지 모르겠음
브로드웨이가서 뮤지컬 보고 해도
그렇게 뮤지컬 엄근진하게 보는 데 없음
누가 봐도 관크 말고는 걍 솔직히 사람하고 사람이 공존하는 곳인데 당연히 참아야지 그 당연한 걸 못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기이한 문화 만든 판이라 그 판 자체가 싫음